10년 동안 안정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한 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 인천민간임대 아파트

 

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선보이는 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는 10년 동안 안정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한 인천 민간임대 아파트입니다.

대지면적 약 1,900평, 연면적 약 1,7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인천 민간임대 아파트로, 미추홀구 내 지하 3층부터 지상 37층 2개 동 건축 규모로 설계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 인천 민간임대 아파트는 총 300 공급세대로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㎡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59㎡ 단일 타입은 판상형 59A 타입 180세대와 타워형 59B, 59C 타입으로 각 60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인천 민간임대 아파트입니다.

주차장은 법정(354대) 기준 대비 114% 이상을 확보하여 차량 총 406대를 주찰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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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아파트의 층별 구성에 대해 확인해 보면,

B3F~B2F  주차장

B1F~1F  근린생활시설

2F~4F  주차장

5F  근린생활시설과 옥상정원

6F  커뮤니티센터와 놀리터

7F~33F  아파트로 설계되어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.

 

 

최대 10년 동안 내 집처럼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으며,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최초 분양가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. 시세가 오르면 상승 시에는 분양을 통해 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, 시세 떨어지면 분양을 포기하거나 양도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
 

 

청약 통장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으며, 일반 아파트 청약과 달리 재당첨 제한이 없습니다.

계약 후에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다주택자 역시 부담 없이 계약 가능하며, 세금 중과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.

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, 전매 제한이 없어 임차권 양도도 가능합니다.

단 임대사업자의 승인은 필요합니다.

 

 

보증 시스템은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와 서울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어, 임대 기간 중 어떠한 상활에서도 보증금에 대한 보증서가 발급되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.

이는 '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'에 따라 제조적으로 마련된 안전장치입니다.

 

 

해당 아파트는 임대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취득세, 재산세, 종합소득세,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부담 없이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.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걱정 없이 내 집처럼 안정적이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미추홀구 내 시민공원역(인천 지하철 2호선)과 주안역(서울 지하철 1호선), 인천시청역(인천 지하설 1호선)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.

지하철 트리플 역세권과 인근에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어,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편리합니다.

 

 

또한 인근에 남동 IC가 위치하고 있어 제 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며, 도화 IC와 문학 IC도 인접하여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로망과 연결되어 수도권 및 전국 곳곳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

주변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어,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3km 내 백화점, 쇼핑몰, 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CGV, 인천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으며, 가천대길병원, 인천사랑병원 등 의료기관과 인천시청, 인천시교육청, 인천경찰청 등 공공기관도 인접해 있습니다.

또한 인근에 주안초, 인천남부초, 제물포중, 학익여고, 인천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환경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는 2029년 중반기 입주 예정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  주거 공간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입니다.